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disorders

Tuberculosis 폐결핵

음허화동(陰虛火動)  폐보  서의학에서는 반드시 폐(肺)에 결핵균(結核菌)이 보여야 폐결핵(肺結核)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만, 한방에서는 폐결핵(肺結核)을 음허화동(陰虛火動)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허(陰虛), 즉 폐(肺)에 진액(太陰濕氣)은 부족하고 화동(火動) 즉 진액(津液)을 말리는 화기(火氣)는 크게 동(動)하고 있어 폐(肺)가 몹시 건조(乾燥)한 상태일 때 결핵균(結核菌)이 없어도 몸이 마르면서 허열(虛熱)을 수반한 증세를 음허화동(陰虛火動)이라고 하며 폐결핵(肺結核)과 같은 증세로 보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폐(肺) 또는 폐경락(肺經絡)에 본래의 육기적기운(六氣的氣運)으로서의 태음습기(太陰濕氣) 즉, 폐(肺)를 촉촉하게 하는 기운(氣運)은 형편없이 부족(不足)하고(음허(陰虛) 오행(五行) 중에 금(金)에 해당하는 폐(肺)를 녹이는 불(火)기운이 크게 발동(화동(火動)하고 있는 것을 바로 폐결핵(肺結核)과 같은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폐결핵(肺結核)을 앓고 있을 때 폐보법(肺補法)으로 치료 하면 동(動)하고 있는 화기(火氣)와 병독(病毒)이 진압(鎭壓)되면서, 바싹 말라있는 폐(肺)에 촉촉한 태음습기(太陰濕氣)가 공급되므로 매우 훌륭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아 복용하는 약과 관계없이 약 3개월 이상 꾸준히 폐보법을 통해 자기력을 부착하면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회복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폐 등의 호흡기관에서의  증상 발현이 많지만, 중추신경(수막염), 임파조직, 혈류(속립결핵),  비뇨생식기, 뼈, 관절 등에도 감염하여, 증상을 나타내는 기관도 전신에 이른다. 결핵균은 다양한 기관에서 세포내 기생하며, 면역 시스템은 이를 숙주세포와 함께 공격하므로, 광범위한 조직이 파괴되어 방치하면 위중한 상태가 되어 높은 빈도로 사망에 이른다. 폐결핵에서의 심한 폐출혈과 이에 따른 객혈, 그로 인한 질식사가 이러한 병의 ...

IBS, 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대장증후군

ABCD 위,비,신(냉) A = Abdominal pain (복통)  B = Bloated feeling (복부팽만. 가스 차는 것)  C = Constipation (변비)  D = Diarrhea (설사)  이러한 네 가지 증상이 전부 나타나거나 혹은 교대(交代)로 나타나는 증상을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일 때 보통 이상의 체형은 위보법(胃補法)이 가장 좋으며 보통 이하의 체형은 비보법(脾補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아랫배가 차서 생긴 증상이면서 보통 혹은 그 이하의 체질은 신보법(腎補法)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배에 가스가 차서 부글부글 끓는 증상이라면 보통 혹은 그 이하의 체질은 간보법(肝補法)을 쓰면서 심포보법(心包補法)에서 대돈(大敦)과 중충혈(中衝穴)을 추가로 보(補)해주고, 보통 이상의 통통한 체질은 심포보법(心包補法)만 쓰면 가스가 차서 자꾸 트림이 나면서 헛배가 부르는 더부룩한 증상까지도 치료 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소화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물소리 졸졸 졸, 우르르 쾅쾅! 마치 천둥 치는 소리 등이 복합적으로 나면서 가스도 차는 증상에는 통통한 체질에게는 대장보법(大腸補法)과 심포보법(心包補法)을 동시에 다 구사하면 매우 좋습니다.  이 때 몸에 과열된 열기(熱氣)가 별로 없는 냉(冷)한 체질은 대장보법(大腸補法)에서 양계(陽谿)와 양곡혈(陽谷穴)은 빼고 대신 위보법(胃補法)에서 임읍(臨泣)과 함곡(陷谷)을 사(瀉)하는 것만 가져와 추가로 써주면 되고, 습열(濕熱) 또는 열(熱) 체질이면 양계(陽谿), 양곡(陽谷)을 다 사(瀉)해주면 됩니다.